

L'Étranger(2025)
6.8
카뮈가 그려낸, 태양 아래 짓눌린 해변은 — 현실이자 은유의 공간인 그 불안한 세계 — 오종의 유려한 미장센으로 스크린 위에 되살아난다. 바로 그 해변에서, 주인공 뫼르소는 명확한 이유 없이 한 아랍 청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프랑스 영화계의 젊은 스타 벵자맹 부아쟁은, 자의식 없이 행동하고 자신의 행위조차 남의 일처럼 받아들이는 ‘이방인’뫼르소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Benjamin Voisin
Meursault

Rebecca Marder
Marie Cardona

Pierre Lottin
Raymond Sintès

드니 라방
Denis Lavant
Salamano

스완 아를로
Swann Arlaud
Chaplain

프랑수아 오종
François Ozon
2025년 10월 29일
2시간 2분
Admi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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